건강·안전 체크

조혈모세포이식 후 재접종 지원, 7월 27일부터 나이 제한 없어집니다

todayissuedesk 2026. 7. 27. 18:35

2026년 7월 27일부터 조혈모세포이식 뒤 필요한 예방접종 비용 지원 대상에서 연령 제한이 사라졌습니다. 종전에는 12세 이하 어린이가 중심이었지만 이제 성인 이식 환자도 제도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지원 범위는 15개 감염병을 예방하는 17종 백신이며 접종 비용은 전액 지원됩니다. 중요한 점은 ‘모든 백신을 오늘 바로 맞는다’는 뜻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식 뒤 면역체계가 다시 자리 잡는 과정과 치료 상태에 따라 백신별 접종 시작 시기와 간격이 달라 담당 의료진의 판단이 먼저입니다.

먼저 확인할 네 가지

  • 시행일: 2026년 7월 27일
  • 지원 대상: 조혈모세포이식 환자 전 연령
  • 지원 범위: 15개 감염병 예방용 17종 백신 비용 전액
  • 지원 기간: 이식일로부터 최장 3년
  • 중요 조건: 담당 의료진이 정한 백신별 시기와 간격 준수

성인 환자도 지원 대상이 됩니다

가장 큰 변화는 12세 이하라는 나이 기준이 없어졌다는 점입니다. 2026년 7월 27일부터 성인을 포함한 모든 연령의 조혈모세포이식 환자가 사업 기준을 충족하면 재접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과거 접종비까지 자동으로 돌려받는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식일과 접종일, 대상 백신, 의료기관의 등록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15개 감염병·17종 백신의 의미

지원은 15개 감염병을 예방하는 17종 백신을 대상으로 합니다. 환자마다 필요한 백신과 횟수는 같지 않습니다. 기존 접종 기록이 있어도 이식 뒤 면역이 달라질 수 있어 담당 의료진이 재접종 계획을 세웁니다.

백신 이름만 보고 가까운 곳에서 임의로 맞기보다 이식센터 또는 진료과에 먼저 연락하세요. 생백신과 불활성화 백신은 적용 조건과 시기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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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공식 보도자료
예방접종도우미

지원기간은 이식일 기준 최장 3년

시행일이 아니라 자신의 이식일을 기준으로 지원기간을 봐야 합니다. 여러 차례 접종이 필요한 백신은 다음 접종 시점까지 고려해 일정을 잡습니다.

3년이 거의 지났거나 일부 접종을 이미 한 경우에는 남은 접종의 지원 가능 여부를 보건소나 의료기관에 개별 확인하세요. 소급 적용 여부도 공지 없이 추정하면 안 됩니다.

접종 전에 가져갈 정보

이식일, 치료 중인 약, 다른 병원에서 받은 접종 기록을 정리하면 상담이 빨라집니다. 접종 가능 기관과 비용 처리 방식, 다음 접종일을 함께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발열이나 급성 증상이 있거나 면역억제 치료가 바뀌었다면 접종 전 반드시 알리세요. 접종 후 이상반응이 의심되면 접종기관이나 담당 의료진의 안내를 받습니다.

무료 지원과 접종 가능은 같은 말이 아닙니다

비용을 지원한다는 사실과 오늘 당장 접종해도 안전하다는 판단은 별개입니다. 개인의 면역 회복 상태에 따라 접종이 미뤄지거나 일부 백신이 제외될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원문에서 제도 범위를 확인한 뒤 실제 일정은 담당 의료진에게 받으세요. 이 글은 일반 정보이며 개인별 접종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지원 확대의 핵심나이 제한 없이 조혈모세포이식 환자가 대상이 될 수 있고, 이식일로부터 최장 3년 안에 정해진 일정으로 접종한 비용을 지원합니다.
접종 시기는 반드시 의료진과 결정하세요전 연령 비용 지원은 모든 환자가 같은 날 같은 백신을 맞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면역 상태와 치료 과정에 따라 접종 시기와 종류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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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한 자료

질병관리청 2026년 7월 26일 조혈모세포이식 후 예방접종 비용지원 확대 보도자료·2026년 국가예방접종 지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