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7월 28일 구마모토현에서 최대 진도 7, 규모 7.1 지진이 발생한 뒤 여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외교부 안내에 따르면 29일 16시까지 여진이 160여 차례 관측됐고 현재까지 우리 국민 인명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피해 신고가 없다는 사실이 모든 교통과 관광시설이 정상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출발 전 일본 기상청의 최신 지진·쓰나미 정보, JR규슈와 항공편, 고속도로 통제, 숙소 운영과 대피로를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 이미 체류 중이라면 흔들림이 멈춘 뒤에도 낙하물과 유리, 해안 접근을 조심하고 현지 당국의 대피 안내를 우선해야 합니다.
현재 확인된 상황
- 발생: 2026년 7월 28일 구마모토현
- 규모: 규모 7.1, 최대 진도 7
- 여진: 7월 29일 16시까지 160여 차례
- 우리 국민 피해: 같은 시각 인명피해 접수 없음
- 우선 확인: 지진·쓰나미·철도·항공·도로·숙소 공지
출발 전 교통을 구간별로 확인
항공편, 공항철도·버스, JR규슈, 고속도로와 목적지 주변 도로를 따로 확인하세요. 비행기가 떠도 공항에서 숙소까지 이동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도착 당일 환승과 예약을 촘촘하게 잡지 말고 대체 노선과 마지막 운행 시간을 적어 두세요. 현지 교통 앱 화면보다 운영기관의 공지를 우선해야 합니다.
숙소에는 세 가지를 물어봅니다
현재 영업하는지, 단수·정전이 없는지, 가장 가까운 대피소가 어디인지 확인하세요. 체크인 전에 건물 점검으로 일부 시설을 쓰지 못하는지도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객실에 도착하면 비상계단을 먼저 보고 신발, 손전등과 휴대전화를 가까이 둡니다. 머리 위 무거운 물건과 깨질 수 있는 물건은 치워 두세요.
공식 안내 바로가기
| 주후쿠오카총영사관 안전공지 |
| 일본 기상청 지진정보 |
여진이 오면 바깥으로 뛰어나가지 않습니다
실내에서는 머리를 보호하고 유리와 선반에서 떨어진 안전한 공간을 찾으세요. 흔들림 중 계단이나 출구로 몰리기보다 시설 관리자의 안내를 따르는 편이 안전합니다.
멈춘 뒤에는 화재와 가스 냄새를 확인하고 해안·절벽·하천과 무너진 담장에 접근하지 마세요. 쓰나미나 대피 안내는 해제될 때까지 유지합니다.
일정 변경과 보험 서류를 함께 챙깁니다
항공사·숙소·여행사의 공식 공지, 상담 기록, 변경 수수료와 추가 교통·숙박 영수증을 보관하세요. 보험은 상품마다 자연재해와 취소 보장 조건이 다릅니다.
안전 때문에 즉시 이동해야 한다면 먼저 대피한 뒤 증빙을 모으세요. 이 글의 여진 횟수와 피해 현황은 7월 29일 16시 기준이므로 이후 공식 공지로 갱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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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한 자료
외교부·주후쿠오카대한민국총영사관 구마모토현 지진 안전공지, 일본 기상청(2026년 7월 29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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